FIDUE 제품 리뷰


FIDUE 제품 리뷰를 살펴보세요







FIDUE 제품 리뷰


FIDUE 제품 리뷰를 살펴보세요




휴식같은 소리 FIDUE (피듀) 시리우스 A91

조회수 1790

출처 휴식같은 소리 FIDUE (피듀) 시리우스 A91by yoll





들어가기전에 .. 


오늘 살펴볼 제품은 FIDUE에서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시리우스 A91 이라는 제품이다. 그동안 이름만 들어 본 적이 있는 피듀.... 하이브리드 드라이버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중국 업체로 실제 제품을 써보기는 이번 A91이 처음이다.

근래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성능이 상당히 좋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오늘 살펴 볼 피듀 A91은  수석 엔지니어 Benny Tan이 20여년간 세계적인 이어폰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헤드폰 설계자로 있으면서 드라이버 설계부터 하이징 설계 및 튜닝, 케이블까지 모든 부분을 담당했기에 피듀 제품에도 그의 경험과 기술이 그대로 녹아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FIDUE 시리우스 A91은 플래그십 라인 제품으로 100만원 초반대의 가격에 최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700일 동안 개발에 매진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라는 뜻을 가진 시리우스라는 이름처럼 과연  얼마나 빛나는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언박싱



패키징은 검정색과 그린 컬러의 배색으로 패키징 되어있다. 그린 컬러를 보면 왠지 친환경의 느낌이 나는데 FIDUE 의 F 자도 마치 잎사귀 같은 모양처럼 다가왔다. 물론 음악적인 느낌으로보면 음표를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보이는데 그린 컬러와 잎사귀가 왠지 더 어울리는 느낌으로 자연을 닮은 소리를 들려주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상상을 펼치게 만든다.

전면에는 시리우스라는 제품명이 눈에 확 들어오게 보인다.




후면의 모습이다. 각 나라별 언어로 스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겉 상자는 옆으로 밀면 내부 상자가 나오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겉 포장은 딱히 고급제품 패키지같은 느낌이 별로 없는데 내부 패키징에서는 고급라인업의 제품임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내부에 들어있는 상자를 꺼내봤다. 매트한 블랙컬러의 가죽 질감의 박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위로 올려서 오픈하도록 되어있다. 역시나 피듀 시리우스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뚜껑을 열었을때는 내부에 이어폰 유닛과 이어팁이 들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유닛과 이어팁이 보관된 보관함은 손으로 꺼내기 쉽게 손가락을로 잡을 수 있는 부분이있어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제품 스펙을 살펴보면



1개의 10mm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네개의 BA 드라이버를 채택했으며 저항값은 20 옴이며 감도는 104dB 이며 2.5mm 로듐 플러그 잭을 채택했으며 케이블의 길이는 1.3미터,  8심 은도금 케이블 케이블로 제작되었으며 주파수 범위는 4Hz-45,000Hz 이며 무게는 유닛의 크기에 비해 약 37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이어팁은 전면에 보이는 네쌍의 실리콘 팁이 보이고 유닛에 한쌍이 장착되어 있어 총 5쌍의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한다. 위에 있는 이어팁과 유닛 보관상자를 꺼내면 그 아래 캐링 케이스와 제품 설명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블과 기타 악세사리들은 캐링케이스에 수납되어 있다.





박스의 구성품을 모두 꺼내봤다. 알루미늄으로 된 캐링케이스가 따로 들어 있으며 캐링케이스 안에 케이블과 기타 구성품들이 들어있다. 제품 보증서와 간단한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는데 중국에서 만든 제품이다 보니 보증서는 한자로 되어 있다.





간단 퀵 가이드와 보증서의 모습이다. 보증서는 한자로 되어 있으며 가이드에는 간단하게 제품 설명에 대해 적혀있다. 유닛과 케이블을 연결, 혹은 분리하는 법이라던지 구성품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유닛과 이어팁을 보관하는 폼 뒤쪽에는 두 개의 케이블 젠더가 들어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A91의 케이블이 밸런스 2.5mm 케이블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개의 젠더는 3.5mm로 변환 하는 젠더로 4극 밸런스 3.5mm와 3극 스테레오 변환 케이블이다.
4.4mm 변환 젠더가 필요하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2.5mm를 4.4mm로 변환시켜주는 젠더를 구입하면 된다.





캐링케이스는 상당히 고급진 모습을 보여주는데 손으로 만졌을때 사각 거리는 금속 소리가 귀를 자극한다. 뚜껑은 돌려서 여는 스타일이 아닌 그냥 위로 당겨서 여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처음에 잘 빠지지 않을 때는 살짝 돌려가면서 열어주면 쉽게 잘 빠진다. 휴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큼지막한 부피감 때문에 힘들어 보이고 보관용 케이스로 사용하는것을 추천한다.





캐링케이스의 뚜껑을 제거하면 내부에는 방부제의 모습이 보이고 내부에 이어폰 케이블과 각종 악세사리들이 들어 있다. 맨 아래쪽에 실리카겔이 하나 더 들어 있다.





케이블을 꺼낸 후의 모습이다. 폼팁의 모습도 보이고 이어폰 청소툴과 기타의 피크같이 생긴 MMCX 케이블 분리도구도 보인다.

처음엔 저 피크 모양처럼 생긴게 뭐에 사용하는 물건인지 몰랐는데 MMCX케이블을 분리할 때 손톱으로 힘쓰다 손톱이 상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넣어둔 악세사리다.






제품 구성품 살펴보기





모든 구성품을 꺼내봤다. 플래그십 라인업 제품답게 구성품이 아주 풍성하다.
1. 이어폰 케이블   2. 이어폰 유닛    3. 3.5mm 변환 케이블 3두개 (4극 밸런스 젠더와 3극 스테레오 젠더)
4. 6.3mm 변환 젠더   5. 항공잭   6. 이어팁    7.폼팁    8. 케이블 분리도구    9. 청소툴  10. MMCX케이블 스크류
11. 케이블 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폼팁은 컴플라이 T500이 한쌍 제공된다.






시리우스 A91은 두개의 변환 젠더를 케이블 형태로 기본 제공한다.
기본 케이블이 2.5mm 밸런스 4극 케이블이라 일반 스마트폰이나 DAP에서 사용할 수 없을 수 있기에 4극 밸런스 3.5mm케이블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3극 스테레오 3.5mm 변환 케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케이블의 암단자 쪽에 친절하게 젠더의 명칭이 표기되어 있어 헷갈리지 않도록 해뒀는데 2.5mm TRRS to 3.5mm TRS 로 적혀있는 젠더가 일반 스마트폰에 사용하면 되는 스테레오 케이블 변환젠더 이며 4 PIN TRRS BAL 2.5mm to 3.5mm라고 적혀있는 젠더가 3.5mm 밸런스 연결 변환 젠더다.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음악을 듣기위해 2.5mm TRRS to 3.5mm TRS 젠더와 연결 시켜본 모습이다. 일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려면젠더를 사용해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는데 디자인이나 케이블 연결시 일체감이 좋아 외관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다양한 기기에서 재생이 가능하도록 기본 구성품에 포함시킨 부분은 상당히 맘에 든다.






유닛은 그레이 컬러로 되어 있는데 빛을 받으면 살짝 골드컬러 빛을 보여준다. 빛을 받는 정도에 따라 실버로 보이기도하고 골드 빛이 들기도 하는 오묘한 색상을 보여줬다. 유닛과 케이블은 분리형으로 구성되 MMCX 케이블과 연결 가능하다.






다양한 크기의 이어팁을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본인의 사이즈에 맞는 이어팁을 선택하면 되고 취향에 따라서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폼팁을 사용해도 된다. 좌측에 보이는 구성품은 이어폰 청소에 사용하는 악세사리인데 금속 재질로 만들어 졌으며 청소할 때 이어폰에 혹시나 기스라도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다뤄야 할거 같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컴플라이 폼팁 T500이다. 한쌍의 폼팁을 제공하는데 리뷰를 끝내고 다시 다른 리뷰어에게 제품을 전달해야 하는 로테이션 형태의 리뷰를 진행하다보니 밀봉되어 있는 폼팁을 뜯어보지는 못했다.






6.3mm 변환 젠더다. 헤드폰 앰프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젠더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비행기를 탈 때 사용할 수 있는 항공잭도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경에서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로 구성품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다만 4.4mm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니 DAP에서는 추가로 2.5mm to 4.4mm 젠더를 구입해야 한다.






피듀라는 로고가 새겨진 기타 피크 처럼 생긴 녀석은 케이블을 분리할 때 사용하는 도구다. 처음에 요녀석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신기해서 요리조리 살펴봤는데 제품 가이드에서 사용처를 찾을 수 있었다. 이제 더이상 MMCX케이블을 분리할 때 손톱으로 꾹 눌러가며 분리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디자인 및 특성 살펴보기




피듀 시리우스 A91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정말 고급스러우면서 보면 볼수록 끌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
유닛 부분과 각종 악세사리들의 디자인은 모두 마음에 들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변환 젠더도 마음에 들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패브릭 재질로 된 케이블이라 할 수 있는데 착용감이나 무게감 등에서는 상당히 맘에 들었지만 디자인 측면에서는 뭔가 2프로 아쉽게 느껴졌다.






케이블은 패브릭 재질로 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유연성이 좋은 편이다. 8심 은도금 선으로 구성했으며 분기점을 기준으로 하단쪽 케이블은 터치노이즈가 없으며 상단쪽은 미세하게 있으나 실제 청음시에는 지장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탈착식 케이블로 무게감이 별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운 편이며 분기점을 기준으로 상단 케이블 쪽은 케이블끼리 꼬이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곤했는데 패브릭 재질 때문인지 한번 꼬이면 풀기가 쉬운편은 아니었는데 약 열흘간 실 사용하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MMCX 타입의 탈착식 케이블로 기존 MMCX의 단점으로 여겨지는 유닛이 쉽게 돌아가는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케이블에 고정 스크류를 탑재했다. 즉 이어폰 유닛과 연결한 뒤 스크류를 돌려 고정시켜주면 케이블과 이어폰 유닛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현상 없이 고정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여분의 스크류를 제공해 다른 MMCX케이블로 교체해서 사용할 때 여유분의 스크류로 일반 MMCX케이블에도 고정시켜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이다. 기본 케이블에서는 붉은색 스크류쪽이 우측이며 파란색 스크류쪽이 좌측이다.






Y분기점은 유닛과 같은 컬러의 그레이 컬러의 금속재질로 되어 있으며 단선 처리를 꼼꼼히 해 둔 상태다. 전면에는 시리우스 글씨가 프린트 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제품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있다. 케이블을 조절할 수 있는 타이는 움직임이 아주 부드럽고 매끄럽게 이동가능하며 케이블 구석구석 꼼꼼한 만듦새를 확인할 수 있었다.






플러그를 살펴보면 기본 2.5mm 밸런스 플러그를 채택했으며 일반 금도금, 혹은 은도금과 달리 고급 케이블에 사용되는 긁힘에 강하고 광택이 우수한 로듐을 이용한 플러그를 탑재했다.






유닛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일단 큼지막한 크기가 먼저 눈길을 끈다.
5개의 드라이버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일단 유닛의 크기는 제법 큼지막 하다. 디자인에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니크한 유닛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그레이 컬러의 유닛을 볼 수 있는데 빛을 받는 정도에 따라 실버를 띠기도 은은한 골드 컬러의 색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노즐은 3개의 작은 음향관으로 구성해 각각 저음, 중음(중저음+중음), 고음(고음+초고음)을 분리시켜 전달한다.






마치 날개 모양 처럼 생긴 모습은 디테일하게 다듬어져 있으며 매끈한 표면처리와 마감처리는 고가의 가격을 만족시켜줄만한 만듦새를 보여준다. 






노즐 부분의 필터는 금속 재질로 촘촘하고 균일하게 만들어져 있어 이물질이 이어폰속으로 들어가는것을 방지한다. 고가의 제품인만큼 만듦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신경쓴 모습이다.





하우징의 덕트는 특이하게 세개의 덕트가 보이는데 두군데에 세개의 홀을 뚫어뒀다. 덕트가 3개나 되기 때문에 차음성은 조금 떨어질 것으로 보였으나 생각보다 차음성이 나쁜 수준은 아니었다.

좌우를 알 수 있도록 R과 L 표기가 눈에 띄기쉽게 표기되어 있다.




큼지막한 유닛의 크기 대비 착용감은 괜찮은 편이었으며 내귀에 딱 맞는 크기로 착용 시 흔들림이나 부피에 대한 부담은 없었다. 귀가 작은 분들은 유닛의 크기가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거 같다.







청음해보기





기본 케이블을 2.5mm 밸런스 케이블을 채택했기 때문에 2.5mm 단자를 지원하는 휴대용 앰프를 이용해 청음을 진행했으며 3.5mm3극 변환 케이블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소니 DAP로 음원을 감상했다. 소리에 대한 감상은 주관적인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청음샵에서 직접 들어보고 구입할것을 추천한다.






시리우스 A91은 5WAY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한개의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4가지 타입의 BA 드라이버를 탑재해 각기 다른 소리를 담당해 선명하고 해상력 높은 소리를 들려줬다.

한동안 잊고 지내던 이어폰에서의 공간감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는데 보컬은 앞으로 나와있는 느낌이었으며 전체적으로 밝고 편안한 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

저음은 아주 강조된 강한 느낌이라기 보다는 부드럽고 풍성한 느낌으로 깊은 저음까지 재현해 내는 편이었으며 고음에서는 자극으로 인한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는 시원시원하면서 깨끗한 소리로 저음과 중음, 고음이 골고루 조화가 잘 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악기들의 분리도가 좋아 소리 하나하나가 제대로 들려주는 편이었다. 한동안 플랫한 제품위주로 들었는데 모니터링 성향 보다는 음감용 성향의 시리우스 A91을 들으니 그동안 심심하게 느껴졌던 소리들이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줬다.

깔끔하고 조화롭게 튜닝된 소리는 어떤 음악을 들어도 만족스러운 편이었으며 깊고 묵직한 느낌의 소리라기 보다는 부드러우면서 풍성한 소리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느낌을 안겨줬다.

처음 청음을 하면서 연속으로 5시간 가량을 들었는데도 불편함없이 계속 음악에 빠져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은 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













마치며...


근래 한동안 이어폰 리뷰에 흥미를 잃고 있던 중이었다.
고가의 이어폰 혹은 헤드폰 제품들을 몇개 들어보면서 저가나 혹은 중가의 제품들에서 만족감을 찾기 어려워지다보니 자연스레 흥미가 떨어진 부분도 있고 요즘에는 스피커로 음악을 듣다보니 자연스레 이어폰의 사용빈도나 흥미가 떨어졌는데 시리우스를 들으면서 다시 이어폰,헤드폰 제품에 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이어폰에서 늘 아쉽게 느껴지던 공간감을 만족시켜줬으며 시원시원하게 들려오는 소리와 리듬감은 음악을 듣는 내내 즐거움을 느끼게 해줬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풍성한 소리는 오랜시간 음악 감상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줬다. 이어폰에서의 아쉬움을 스피커로 달래고 있던 요즘이었는데 다시 한번 이어폰에 대한 재미가 생겨 그동안 듣지 않고 넣어뒀던 다른 제품들을 꺼내들게 만들었다.

고가의 라인업 제품인만큼 소리에서부터 구성품, 그리고 만듦새까지 아주 오랜만에 모든것이 만족스러운 제품이었다.
반납을해야 하는 아쉬움이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질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시리우스...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라는 이름의 시리우스라는 말처럼  '음악의 빛이 마침내 드러났다' 는 슬로건에 자연스레 동의하게 되며 자극적이고 진지한 느낌보다는 편안하고 휴식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 A91... 지금은 반납하고 내손에 없기에 한동안 시리우스 앓이를 시작하지 않을까 싶다...







[Copyright 2018. Kyuyeop D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