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UE 제품 리뷰


FIDUE 제품 리뷰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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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듀 A85 Virgo FIDUE 이어폰 심층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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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듀 A85


FIDUE A85 Virgo
-  보컬 모니터링 이어폰보다 보컬을 더 잘 살리는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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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디자인
패키지
이어폰 디자인
케이블
이어팁

하드웨어
3웨이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설계
사운드 & 퍼포먼스
청감 특성
음질 측정

에필로그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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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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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피듀(FIDUE)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는 이전에 엔트리 모델인 A65를 리뷰하면서 본 블로그를 통해서도 소개한 적이 있다. 거기서 내용을 잠깐 옮겨오자면 FIDUE Acoustics는 중국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의 취향에 부합하는 사운드 스타일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FIDUE의 설립자인 Benny Tan은 20년 이상의 이어폰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이어폰들이 유럽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추어져 있음을 깨닫고, FIDUE라는 새 회사를 설립하여 중화민족의 '중용지도(中庸之道)' 정신을 추구하는 이어폰들을 선보이고 있다.

FIDUE  이어폰 라인업은 크게 네 종류가 있는데, 국내에는 현재 엔트리 레벨의 A65와 최상위 레퍼런스 레벨의 A73 / A83 / A85 Virgo/ A91 Sirius로 총 5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필자가 예전에 A65를 리뷰했던 시점과의 차이는 A91과 A83의 사이이에 A85가 추가가 되었다. 본 리뷰에서 다룰 모델이 바로 그 신모델인 A85이다.

피듀 레퍼런스 라인업은 저음에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배치하고 중고음에 BA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설계가 공통점이다. 그중 FIDUE A85 Virgo는 3웨이 하이브리드 설계를 가진 고급 모델이다. 드라이버 구성은 A83과 동일하며 모델명 넘버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운드와 디자인의 완성도가 더욱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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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패키지


이어폰 유닛이 투명창 너머로 살짝 보이는 박스 디자인

맨 위의 덮개를 열면 이어폰 유닛 2개가 다 드러난다

박스 전면은 2중으로 열리며 설명서 역할을 겸한다

케이블은 분리된 상태로 캐링 케이스에 담겨 있으며, 나머지 구성품들은 추가 박스에 따로 포장

이어팁을 풍부하게 총 8종류나 제공하며, 금속제 케이블 언락 툴과 클리닝 툴이 상당히 독특하다








이어폰 디자인





A85는 오버이어 방식으로 착용하는 커널형 이어폰이다. 하우징의 디자인은 여타 보컬 모니터링용 이어폰들의 무뚝뚝해 보이는 디자인과는 다르게 상당히 화려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안쪽 플레이트에 플라스틱을 사용했던 A83과는 다르게 A85 VIRGO는 이어폰 하우징 전체를 알루미늄을 CNC로 정밀하게 가공하여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사실 이어폰과 같은 복잡하고 작은 제품을 알루미늄으로 CNC 가공하여 사용하는 예는 거의 없다. 가공이 복잡하고 단가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실제로 100만 원이 넘어가는 초고가 이어폰들도 바디 소재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A85는 가격 대비 상당히 고급 제조 기술을 사용한 셈이다. 덕분에 실물을 접할 때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

3웨이 하이브리드 설계의 특성상 하우징 크기는 BA 드라이버만 사용하는 다른 이어폰들에 비하면 큰 편이다. 그래서 실제 착용을 해 보면 귓바퀴 안쪽이 가득 채워진 느낌을 준다. 이 부분은 고급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다는 촉각적인 느낌을 주는 한편 귓바퀴 형상에 따라서는 압박감이 있을 수 있으므로 다소 호불호가 있을 것이다. 하우징에서 피부와 닿는 쪽은 유선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크기 대비 착용감은 준수한 편이다.

유닛 좌우 구분은 애초에 오버이어 이어폰의 특성상 좌우가 바뀌면 착용이 불가능하므로 헷갈릴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케이블 측의 빨간색 / 파란색 링과 케이블 단자 및 이어폰 하우징 안쪽의 L / R 표식 등 시각적으로도 매우 쉽게 구분 가능하다.






케이블




케이블 포장에 사용된 줄끈은 재활용이 가능한 벨크로 타입

이어폰 보관 시 케이블 분기점 이후를 잡아주는 홀더도 있다

6심 독립형 은도금 OFC 케이블 구조


피듀 A85의 케이블은 MMCX 단자를 사용하는 분리형이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은 내부 심선에 6심 독립형 은도금 무산소동(OFC) 심선을 사용하는 고급 사양이다. 그래서 굳이 음질 때문에 별도의 고급 케이블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AP 리모트가 없는 3.5mm 3극 단자를 사용하므로 기기 호환성을 탈 일도 없다.

케이블의 피복은 탄력이 강하고 튼튼한 반투명 비닐 소재를 사용했다. 이러한 고탄력 피복은 내구성이 튼튼하고 줄 꼬임이 적은 장점이 있으나 한편으로는 터치 노이즈에는 불리하다. 여기서 A85는 케이블을 귀 뒤로 넘기는 오버이어 착용 방식이므로, 터치 노이즈가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이어 가이드도 유연하면서 튼튼하게 잘 설계되어 있어 내구성 향상 및 터치 노이즈 저감에 일조한다.

피듀 A85 기본 제공 악세사리 중 눈에 띄는 구성품이 금속제 노즐 청소 도구와 기타 피크 모양의 케이블 분리용 플레이트이다. 참고로 이 구성품들은 원래는 A91에서만 제공되던 것이다. MMCX 케이블의 경우 케이블을 분리하다가 단자가 적출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곤 하는데, 이 케이블 분리용 도구를 사용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안전하게 케이블과 유닛을 분리할 수 있다.





이어팁




A85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이어팁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1단 이어팁 4종, 2단 이어팁 2종, 그리고 폼팁도 2종을 제공하여 현재 피듀 이어폰 중 가장 풍부한 구성이다. 폼팁 중 한 쌍은 고품질 폼팁으로 유명한 컴플라이 정품 T500 사이즈 팁이다. 추가로 제공되는 폼팁도 품질이 컴플라이 못지않게 품질이 좋다.

피듀 A85를 실제로 착용해 보면 하우징이 넓적한 형상이라서 귀에 삽입되는 깊이가 상당히 얕은 편이다. 필자의 경우 웬만하면 중간 사이즈 이어팁을 사용하는 편인데, A85는 가장 큰 사이즈의 이어팁을 사용했을 때 정상적인 착용이 가능했다. A85에서 저음이 너무 많이 빠진다거나 외부 소음이 잘 들리는 등 착용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느낀다면 이어팁을 더욱 큰 것을 사용해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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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3웨이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설계




듀얼 BA 드라이버(좌) / 8mm 다이나믹 드라이버(우)

FIDUE A85 Virgo의 사운드 설계는 저음용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중고음용 BA 드라이버 2개를 사용하는 3웨이 하이브리드 구성이다. 이는 기존의 A83과 동일한 구성이며, 물론 새로 출시된 상위 모델답게 드라이버 설계는 더욱 개량되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A85의 저음용 다이나믹 드라이버는 A83의 10mm에서 되려 줄어든 8mm이다. 일반적으로 저음용 드라이버는 크면 클수록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진동판의 소재나 영구자석의 세기, 그리고 하우징 설계 등 다른 변수들도 저음 특성에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A85의 주파수응답 스펙은 저음 한계가 7Hz로, A83의 9Hz 더욱 낮게 표기되어 있다. 드라이버 구경을 줄이고도 저음 응답이 확장되었을 뿐 아니라 하우징 크기가 줄어든 덕분에 착용감까지 향상되었다.



독립형 음향 챔버(좌) /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우)

A85에서 사용하는 BA 드라이버는 2개의 드라이버를 합쳐 하나의 노즐로 출력하는 싱글 유닛 듀얼 드라이버 타입이다. 여기에 A85를 위해 정밀한 커스터마이징을 거쳤다. A85는 두 드라이버의 음역대를 나누어 각각 중고음과 고음을 담당하도록 설정하였다. 각 드라이버에 별도의 음향 댐퍼를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싱글 유닛이든 개별 유닛으로 사용하든 성능상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

드라이버 배치는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뒤에 두고 그 앞에 듀얼 BA 드라이버를 하우징 노즐과 동축으로 배치하였다. 하우징 내부에서 드라이버가 탑재된 부분은 음향적으로 완전히 분리시킨 독립형 음향 챔버를 가지고 있다. 각 드라이버의 음역대 분리를 담당하는 3웨이 네트워크는 별도의 공간에 탑재된다. 이러한 설계는 하우징 내부 구조의 영향을 확실히 통제함으로써 사운드를 의도대로 튜닝하기 쉬워짐과 동시에 제조 오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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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 퍼포먼스






청감 특성




FIDUE A85 Virgo & Cowon PLENUE 2



A85의 사운드는 기본적으로는 아웃도어에 적합하게 저음 쪽으로 밸런스가 몰려 있으면서도 음색이 의외로 밝게 느껴진다. 이러한 음색적 특징 때문에 실내 / 실외용 어느 한쪽으로 특화되어 있다고 명확하게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이어폰이다. 기본적으로 실외용에 어울리는 밸런스인 것은 맞지만 실내에서는 또 나름대로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흔히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너그럽게 풀어지는 저음을 상상하기 쉽다. 그런데 A85의 저음은 BA 드라이버를 우퍼로 사용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저음의 반응성이 상당히 타이트하다. 초기 어택은 분명 강하지만 잔향이 빠르게 해소되기에 저음이 두터움에도 별로 답답하지 않을 뿐더러 타격감이 상당히 경쾌하다. 정리하자면 A85는 깊은 저음의 묵직함보다는 초저음과 저음 사이에서의 경쾌한 타격감이 돋보이는 저음 느낌을가지고 있다.

중고음에서는 특별히 자극적인 느낌이 없으면서도 보컬 대역을 묘하게 강조시켜 주는 특징이 발견된다. 이러한 중고음 튜닝 역시 A85가 저음의 양에 비해 사운드가 경쾌하게 들리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음악에 따라서는 보컬이 너무 가까이에서 들려서 놀랄 정도로 보컬과 악기를 분리하여 들려주는 느낌이 발군이다. 어지간한 보컬 모니터링용 이어폰들보다도 보컬이나 메인 멜로디 악기를 앞으로 내세우는 느낌이 훨씬 우수하다.

이렇게 보컬과 악기 간의 분리가 확실하기에 음장감도 상당히 넓고 입체적으로 느껴진다초고음의 응답이 억제된 편이기에 대편성 음악에서 악기 간의 분리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오히려 그러한 특징이 보컬과 악기 간의 분리가 더욱 강해지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 심지어는 메인 보컬과 코러스 간에도 거리 차이가 상당히 멀게 느껴질 정도이다.

대편성 클래식에서는 그 보컬의 자리를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차지한다. 거대한 오케스트라 무대의 한가운데에서 바이올린이 앞에서 독주할 때의 그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그리고 때로는 관악기의 울림이 실제 이상으로 강조되어서 사뭇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도 있다. 그러한 개성들이 왜곡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선에서 A85는 음악을 듣기 좋게 꾸며주는 매력적인 음색을 구사한다.





FIDUE A85 Virgo & Sony Xperia Z3+



이제는 헤드파이 오디오 시장도 많이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져서, 하이파이적인 객관적인 음색을 들려주는 이어폰은 이제는 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 와중에 차별화되는 플러스 알파 요소를 내세우려면 이어폰도 고유의 '음악성'이 있어야 한다. 이어폰의 개성이 자칫 과하면 음악을 듣기 불쾌하게 만드는 왜곡으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어폰에 적절한 음악성을 부여하는 튜닝은 사실 하이파이적인 음색보다 훨씬 더 어렵다.

그런 의미에서 피듀 A85 Virgo는 고유의 매력적인 음악성을 가진 이어폰의 좋은 예 중 하나이다. 초저음의 묵직함과 초고음의 선명함이 줄 수 있는 하이파이적인 쾌감은 다소 덜할지 모르겠으나, 재생 대역 내에서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재정돈하는 고유의 음색은 상당히 흥미롭다. 물론 무엇보다도 그 개성이 기분 나쁜 왜곡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음질 측정


* 자료 제공 : 사운드픽 (shop.soundpick.net)





fidue A85 측정 : 주파수 응답




fidue A85 측정 : 하모닉스 디스토션




fidue A85 측정 : 전기적 임피던스 & 위상




FIDUE A85의 측정치는 하이브리드 이어폰 치고는 상당히 얌전한 특성을 보여준다. 우선 주파수 응답은 앞서 언급한 대로 저음이 강조되는 성향이며, 중고음에서는 특별히 자극적인 피크가 없이 평탄한 인상이다. 그럼에도 청감상 보컬 강조 특성이 느껴지는 이유는 2kHz 부근의 중고음 영역에서 약간의 잔향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파수 응답 그래프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특성들이 있기 때문에, 주파수 응답만 보고 이어폰의 음색을 단정 짓는 것은 항상 위험하다.

중고음 강조 특성이 나타나는 이유는 해당 대역에 BA 드라이버 재생 대역을 따로 할당해서 특별히 강조시켰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렇게 음역대를 할당한 흔적은 전기적 임피던스에서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임피던스 특성으로 미루어 볼 때 피듀 A85의 듀얼 BA드라이버는 2~4kHz 및 그 이후 대역을 각각 재생하는 설정으로 추측된다.

4kHz 이후 고음 대역에 드라이버를 추가로 할당하였음에도 10kHz 이상 초고음 대역의 세기는 약한 편이다. 이 점이 앞서 청감상 언급했던 악기 간 분리도의 저하와 같은 특성으로 청감된다. 물론 초고음이 아주 컷오프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의 초고음은 받쳐주므로 해상력이 마냥 떨어지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멀티웨이 이어폰 치고는 하모닉스 왜곡이 1% 이하로 낮게 억제되어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멀티웨이 이어폰답게 감도도 적절히 높은 편이므로 음량 확보도 수월한 편이다. 임피던스는 특별히 튀는 구간은 없지만 전체적으로 저음 영역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그래서 출력 임피던스가 높은 소스 기기나 앰프를 연결하면 상대적으로 저음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물론 출력 임피던스를 몇십 옴 이상 의도적으로 높인 기기가 아니라면 그 음색 변화의 정도가 그리 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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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시중의 멀티웨이 이어폰들을 보면 그저 스펙을 위해 드라이버 개수를 늘렸을 뿐 사운드에서 아무런 철학도 느껴지지 않는 수준 미달의 제품들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FIDUE A85 Virgo는 왜 3웨이 하이브리드 설계를 사용했는지 사운드로 명확하게 설명이 되는 훌륭한 이어폰이다.

필자가 예전에 리뷰했던 싱글 드라이버 기반의 엔트리 모델인 A65와 비교해 보면, 각 모델 간에 고유의 매력이 있으면서도 피듀라는 회사가 추구하는 중용지도의 선을 지키는 일관성도 발견된다. 그런 의미에서 사운드 튜닝에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는 메이커다. 단순히 왜곡으로 느껴지지 않는 선을 지키는 내에서 다양한 음색적  매력을 찾고자 한다면 피듀의 이어폰들을 상당히 주목할 만할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  보컬과 메인 악기가 또렷하게 앞으로 나오는 음색을 선호하는 취향의 매니아
•  실내 / 실외 어느 곳에서나 써도 적절한 올라운드 이어폰을 찾는 실용파
•  이어폰을 하나 사서 한두 달을 넘기지 못할 정도로 막 굴리는 상남자